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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급발진 사고의 원인 이제 운전자 스스로가 알아야 한다.
작성자 매직캡슐 운영자 (ip:)
  • 작성일 2017-05-0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09
  • 평점 5점
작성자
발명가 최인섭
[작성일 : 2013-10-04 15:18:54 ]

 

운전자나 자동차 제작사 모두 원하지 않는 사고가 바로 급발진 사고다.

급발진 사고의 책임을 제작사는 운전자에게, 운전자는 제작사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지만 피해를 당한

운전자가 법을 통해 제작사를 상대로 승소한 예는 없다.

하지만 꼭 집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다.

급발진 사고는 과거의 기계식 연료공급방식에서는 발행한 예가 없다.

 

ECU라는 전자제어방식의 엔진이 개발된 이 후 발생되는 사고이다.

전자제어방식의 차량이 많지 않은 후진국에서는 급발진 사고의 빈도가 없거나 낮다. 

상대적으로 전자제어방식의 차량이 없다면 급발진 사고의 염려가 없어진 다는 결론이다.

반면에 선진국일수록 급발진 사고가 많고 우리나라도 전자제어방식의 엔진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해를

넘길수록 급발진 사고가 점차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급발진 사고의 원인은 무엇일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급발진 사고를 당한 운전자들은 속수무책으로 순식간에 일어난 사고라고 한결같은 주장을  한다.

반면에 제작사는 운전자의 운전미숙에 의해 발생되는 사고지 차량의 결함에 의해 발생되는 사고는 아니

다 라고 발뺌을 해왔고, 법마저 제작사들의 손을 들어 주었다.

법률적으로 피해자는 자신이 입은 피해에 대해 합당한 근거를 입증해야만 한다.

하지만 자동차에 전문지식이 없는 급발진 사고 피해 운전자가 급발진 피해에 대한 입증을 하기란 거의 불

가능한 일이다.

반면에 자동차에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제작사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책임을 회피해왔다. 

이러한 급발진 사고의 원인을 분석하고 제작사와 운전자 간의 시비를 조사해 사실여부를 결정해야할 법

에도 커다란 문제가 있다.

그것은  자동차 등록대수 2천만대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법에서 시비를 가려줄 정도로 자동차에 대해 전

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수사관이나 , 검사 , 판사가 없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자동차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어떠한 근거로 제작사의 편을 들어

급발진 사고를 당한 피해 운전자들을 퍠소하게 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는 노릇이다

 

쓰리엔텍은 자동차의 연료공급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장치를 개발한 업체이다,

연료공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장치를 개발했다는 것은 결국 기존 자동차에는 연료공급을 자동으로 조

절하는 장치가 없다는 근거가 자연스럽다.

이러한 부분에서 급발진 사고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기존 자동차들이 연료공급을 자동으로 조절되지 않는다면 과연 어떠한 방식으로 연료를

공급하고 있을까?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전자들이 귀를 기우려 함께 고심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누구에게 닥칠 줄 모른는 사고가 급발진이며 이러한 연료공급은 평상시에도 적지않은 양의

연료를 낭비하고 있다는 근거이기도 하다.

 

쓰리엔텍이 급발진 사고에 관심을 가지고 이러한 글을 올리는 것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국제사회 어느 곳에서도 급발진 사고는 더 이상 발생되서는 안된다는 판단에서이다.

UCU라는 전자제어방식의 차량에서 급발진이 발생할 수 있는 주요원인을 전자파 교란에 의한

ECU의 오작동을 말하고 있다. 

하지만 제작사들은 한사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라고 단정지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UCU가 어떠한 이유에서든 오작동을 하더라도 급발진에 필요한 연료가 공급되지

않았다면 급발진 사고는 결코 일어날 수가 없다.

또한 운전자의 운전미숙에 의해 다급한 상황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다는 것이 가속페달을 풀로 밟았

다고 하더라도 급발진이 될 수 있는 연료를 공급하지 않았다면  역시 급발진 사고는 결코 일어날 수가 없

는 일이다.

 

그렇다면 기존 자동차의 연료공급의 문제를 짚어보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학창시절 공업시간이나 혹은 과학시간을 통해 자동차가 움직일 수있는 동력은  공학적으로

엔진에서 흡입/압축/폭발/배기 라는 4행정 싸이클에 의해 얻을 수 있다고 공부를 했고,

자동차 역사가 100년 하고도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렇게 알고 있다.

하지만 연구결과 공학적으로 4싸이클 행정 중 가장 근본이 되는 흡입행정 시 연료가  흡입되는 것이 아니

라 제작사에 의해 일방적으로 정해진 동일한 압력의 연료가 주행조건을 무시한 채 강제로 주입되고 있고,

흡입행정에 의해 공급되는 것이 아니라 주입행정에 의해 공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주입행정에 의해 연료가 공급되면 운전자의 운전습관에 의해서 급출발이 가능하며, 주행 중에도 급 가속

이 가능하고 심지어 급발진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연료공급이 주행조건에 의해 공급되도록 자동조절되지 않는 다면 ECU라는 전자제어방식에 의한 모든

자동차는 언제든지 전자파 교란 또는 운전자의 운전미숙에 의해서도 급발진 사고를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쓰리엔텍은 이러한 주입행정에 의한 연료공급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입행정을 흡입행정으로 전화시

킬 수 있는 연료공급압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장치와 자동차연료 분무화 자동공급장치를 개발했다.

이 장치의 성능을 입증하기 위해 공인시험기관이면서 환경부가 지정한 자동차 성능시험기관인  한국기기

유화시험연구원에서 매연발생을 얼만큼 줄일 수 있는 지 시험을 의뢰하여 평균 77%로 발생한 매연을

21%로 크게 나추는 결과를 얻었으며.,  이러한 결과에 따라 KBS뉴스,MBC뉴스 등 TV방송을 통해 사실이

방영되었다.

 

또한 연료절감효과를 입증시키기 위해 국내 유일의 자동차 실차 전문시험기관 카-솔루션에 정밀시험을

의뢰하여 아이들 상테서에 14.7%. 가속시 11.8%, 정속주행시 4.9% 라는 연료절감효과와 자동조절장치

설치 전에 비해 설치 후 가속성능이 7.7%가 향상되었다는 시험보고서를 받게 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주입행정을 흡입행정으로 전화시키는 자동조절기능에 의해 얻어진 결과다.

주입행정에 의한 강제적인 연료공급은 엔진의 rpm이 어떻게 변화를 하느냐에 따라 속도 역시 급격히

변화를 하지만  흡입행정에 의한 연료공급은 급격한 속도의 변화가 일어날 수가 없다.

 결국 주입행정과 흡입행정은 정반대가 되는 표현이다.

주입행정에 의해서는  급출발 , 급가속, 급발진이 일어날수가 있다.

하지만 정반대인 흡입행정에서는 급출발, 급가속, 급발진이 일어날 수가 없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라도 잘못 적용된 공학은 바뀌어져야만 한다.

제작사는 지금부터라도 지금과 같은 연료공급은 흡입이 아니며 주입임을 밝히고 주입행정에 의한

연료공급은 ECU의 전자차 교란 또는 오작동에 의해 급발진 사고가 일어날 수 있음을 소비자들에게

밝혀야 한다.

 

또한 운전자들의 운전 미숙으로도 얼마든지 급발진 사고가 일어날 수 있음을 고지해야 한다.

제작사 스스로가 이를 시행하지 않는다면 2천만대의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전자들이 나서서

잘못 적용되고 있는 공학을 바로 잡아야 급발진 피해로 부터 해방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쓰리엔텍에 의해 개발된 연료공급압력 자동조절장치와 연료분무화 자동공급장치는 주입행정을 흡입행

정으로 자동전환시켜주는 장치이다.

연료공급이 흡입되어 공급된다면 급발진을 일부러 만들려고 해도 급발진은 일어나지 않는다.

연료공급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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