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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후기내용들 모두 동감합니다
작성자 매직캡슐 운영자 (ip:)
  • 작성일 2017-05-0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39
  • 평점 5점
작성자
황용희
[작성일 : 2015-04-07 08:46:02 ]  

 

동생의 권유로  16년된 소나타에 자동조절기를 달았습니다.

년식은 오래되었지만 주행거리는 196,000km입니다.

예전 집하고 가까운 직장생활할 때 출퇴근 위주로 타고 다니다가 가끔 가족들하고 놀러다니는 것 이외에는 멀리갈 일이 없어서 년식에 비한다면 얼마 타지 않은 찹니다.

그런데 지금은 9개월째 하루 46km정도 주행을 해야만 하는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주행조건은 시내 반 고속도로 반 비율로 주행을 하고 있구 자동조절기를 달은지는 2개월이 넘었습니다. 

자동조절기 달기 전  6개월 동안 기름 값은 늘 카드로 지불해서 확인해 보니 월 평균  리터당  7~8km  정도로 계산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자동조절기를 달고 첫번째 달에 한달간 월 평균 리터당 얼마나 주행했나 계산해 보니까 평균 9.2km가 나와서 놀랬습니다.

하지만  2번째 연비를 첵크하는 지난 달 또 한번 늘어난 연비에 놀랬습니다. 

시내 반 고속주행 반 주행인데도 평균 9.6km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자동조절기를 설치하고 내차가 16년된 차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엔진 성능이 바뀌었습니다.

힘도 좋아지고 엔진소리도 좋아지고 운전하기도 너무 편해지고  아마 후기를 올리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봄이 열리고 있는 요즘은 엔진이 더 부드러워 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차관리를 아주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외관도  나쁜 편이 아니고 차의 주 생명인 엔진이 거짓말 처럼 멀쩡해지고 정이 많이 들은 차라 앞으로도 아껴가며 오래 오래 탈 생각입니다. 


자동조절기를 달고 개선된 부분이 또 있습니다. 

예전에는 마후라에서 이상한 냄새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나왔었는데 지금은 더운 열기만 있고 냄새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완전연소가 되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러한 모든 정황으로 보아 자동조절기가 대단한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후기에 올라온 대부분의 글들이 비슷비슷한 평가를 하고 있는 것도 절대 우연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 제품을 소개한 내 동생은 카렌스라는 가스차에 달았는데 언덕올라갈 때 심하다 싶게 나던 노킹소리 뿐 아니라 가스차라고 볼 수 없을 만큼 힘도 좋아지고 흠 잡을 때가 없을 만큼 좋은 제품이라고 극찬하고 있는데 저 역시 정말 좋은 제품으로 추천하기 위해 후기를 올려봅니다. 

자동조절을 한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이렇게 휼륭한 제품을 자동차회사가 외면하고 있다는 것은 이해하기가 힘들지만 저 같은 경우는 100점 만점에 100점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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